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780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62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8-14 5382
3461 검찰개혁 시국선언 계속된다 image 8 김동렬 2020-12-09 5381
3460 로맨틱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12-29 5381
3459 조용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6-11 5380
3458 호수 좋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2-02 5380
3457 유아독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6-23 5379
3456 돼지 타는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02-22 5379
3455 8월의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8-15 5378
3454 봄의왈츠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1-04-25 5378
3453 네모네모한 출석부 image 19 이산 2021-03-11 5378
3452 조국사냥 기레기들 image 3 김동렬 2020-07-17 5378
3451 보름달이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9-09-13 5378
3450 무지개빛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4 5378
3449 호박에금긋기 출석부 image 16 universe 2020-09-12 5377
3448 416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5-04-16 5377
3447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47 솔숲길 2020-03-12 5376
3446 빈대떡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9-10-13 5376
3445 여름으로 가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9-06-15 5376
3444 석열본심 image 6 김동렬 2021-08-17 5375
3443 사면이 쵝오 image 3 김동렬 2021-04-23 5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