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212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669 정물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8-07 5021
3668 다육이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27 5021
3667 꽃이 피는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6-04 5021
3666 반갑고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30 5021
3665 외로운 출석부 image 14 mrchang 2013-02-24 5022
3664 우주로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2-08 5022
3663 여시재가 배후세력 3 김동렬 2021-01-09 5022
3662 10월 20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5-10-20 5023
3661 달이 떠도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6-02-04 5023
3660 있냥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0 5023
3659 여름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0-06-13 5023
3658 풍년이오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10-30 5023
3657 좋은아침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7-11 5023
3656 좋으면 좋아요 출석부 image 13 냥모 2013-03-10 5024
3655 날아오르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4-05 5024
3654 말을 찾는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5-07-14 5024
3653 비내리는 출석부 image 32 ahmoo 2018-05-12 5024
3652 그녀는 출석부 image 37 이산 2020-02-17 5024
3651 박형준 일론 머스크 거짓말 image 9 김동렬 2021-03-29 5024
3650 눈사람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1-08 5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