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439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92 시원한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7-05-30 5129
3791 십자가 출석부 image 50 김동렬 2016-01-20 5129
3790 웅장한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9-18 5129
3789 코코볼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1-14 5129
3788 네모네모한 출석부 image 19 이산 2021-03-11 5129
3787 핑크빛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08-24 5130
3786 함께 걷는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8-04-27 5130
3785 3초후 출석부 image 40 이산 2020-03-31 5130
3784 범죄자 태영호 image 10 김동렬 2020-10-26 5130
3783 호수위의집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6-29 5130
3782 몌쁜 지붕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9-10 5131
3781 리옹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12-10 5131
3780 여름 그리워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12-01 5131
3779 조용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7 5131
3778 자나깨나 일본걱정 image 10 김동렬 2020-08-14 5131
3777 보리밭과나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2-01 5131
3776 비내리는 출석부 image 32 ahmoo 2018-05-12 5132
3775 멍때리기 좋은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9-28 5132
3774 어둠을 헤치는 출석부 image 23 ahmoo 2014-12-06 5133
3773 하마가 웃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2-09 5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