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416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72 지금 미국에서는 image 8 김동렬 2020-06-02 5109
3771 청량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0-11 5109
3770 봄을 예약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6-01-16 5110
3769 꼬마야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05-20 5110
3768 한동훈 휴대폰 까라 image 10 김동렬 2024-02-14 5110
3767 탁 트인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5-20 5111
3766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8-14 5111
3765 10월 20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5-10-20 5111
3764 즐거운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5-12-13 5111
3763 일진석열 image 5 김동렬 2023-03-03 5111
3762 515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5-15 5112
3761 화려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13 5112
3760 새하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12-30 5112
3759 찬란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6 5112
3758 모나리자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1-11 5112
3757 까꿍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20-01-07 5112
3756 범죄자 태영호 image 10 김동렬 2020-10-26 5112
3755 아빠는 극한직업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11-18 5112
3754 해피하개 출석부 image 33 universe 2021-06-26 5112
3753 안개가득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2-05-02 5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