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587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96 가을비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0-28 5226
3495 빨갱이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3-10 5226
3494 걷는 출석부 image 28 차우 2014-04-26 5226
3493 좌회전 출석부 image 9 mrchang 2013-05-25 5226
3492 아련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3 5225
3491 네모네모한 출석부 image 19 이산 2021-03-11 5225
3490 전세역전 image 11 김동렬 2020-09-29 5225
3489 복분자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06-30 5225
3488 일요일은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6-06-05 5225
3487 처얼썩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4-07-04 5225
3486 클수마수 출석부 image 31 mrchang 2012-12-25 5225
3485 8월의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8-15 5224
3484 봄비 내리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01 5224
3483 거리두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07-28 5224
3482 펄펄끓는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0-01-24 5224
3481 음악과 함께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3-06 5224
3480 칼러풀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02-15 5224
3479 반갑고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30 5224
3478 등대처럼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5-05 5224
3477 또바라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12-31 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