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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라디오 프로에서 김어준이 말하길
얼마전 정부기관 2곳에서 나온 사람들이 비박들을
한명한명 찾아다니면서 탄핵 반대하라고 말하고 갔다고
그 정부기관이 어딘지는 아직 모른다고 하는데
걱정원과 국세청이 아닐지
얼마전 정부기관 2곳에서 나온 사람들이 비박들을
한명한명 찾아다니면서 탄핵 반대하라고 말하고 갔다고
그 정부기관이 어딘지는 아직 모른다고 하는데
걱정원과 국세청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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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향욱, 전원책, 할머니, 새누리의 공통된 생각은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
"시간이 가면 국민들은 또 다 잊고
새누리한테로 돌아선다."라고 단언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할머니의 존재" 자체가 국민에게 "수치심과 모욕감"을 주고
"자존심"을 땅바닥으로 떨어뜨려는데
오늘 자고 일어나면 내일은 다 잊고 새누리한테 돌아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