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3656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3830
1846 우리당 아직 천정 안찍었다 image 김동렬 2004-01-19 13839
1845 개혁당을 위한 대안 김동렬 2003-02-05 13841
1844 8월 3일 동영상 해설 3 김동렬 2009-08-04 13843
1843 Re..인터넷 덕분에 솔솔 새나오지 않을까요 김동렬 2002-10-22 13845
1842 김대중 전대통령의 스케일 김동렬 2006-09-19 13846
1841 진화는 마이너스다. image 3 김동렬 2011-07-19 13846
1840 네이처가 탐낼 정명희의 처녀생식 논문 김동렬 2006-01-11 13847
1839 보안법, 최후의 승부가 임박했다 image 김동렬 2004-12-23 13849
1838 딴나라당 잔혹사 image 김동렬 2004-01-09 13854
1837 위기의 우리당 김동렬 2005-05-27 13862
1836 바보들은 자중해야 한다 김동렬 2005-11-29 13863
1835 수학의 언어는 무엇인가? 김동렬 2007-06-11 13864
1834 김원웅씨? 당신 뭐하는 사람입니까? 김동렬 2003-01-27 13865
1833 신기남의원을 지지함 2005-08-03 13865
1832 개혁파의원들은 민주당을 탈당하라! 김동렬 2002-12-23 13868
1831 박승대가 된 임종석 김동렬 2005-05-25 13873
1830 전여옥의 팥쥐놀음 김동렬 2003-10-15 13874
1829 확률을 알아야 구조를 안다 image 1 김동렬 2017-06-17 13875
1828 유시민이 나서야 한다 김동렬 2005-01-05 13876
» Re.. 몽의 마음이나 김정일 마음이나 김동렬 2002-11-10 13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