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좋은 글을 읽으면 꼭 피드백을 해야하는 것이 이제는 체질이 된것 같습니다.
이걸 안하면 미안하기도하고 불안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김선생님 글을  읽으면서 늘 괄목하게 되는 경험을 했구요.
그래서  간혹 독후의  감동을 적는 수준의 답글을 달었었지만 이제는 이런 식의 답글 수준에서 벗어나 세력화 조직화하는 수준에서의  답글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선생님 글을, 약을 먹듯이 하루 한편 정도만 읽기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마구 읽어치울수 없는 글이라서 정독을 해야하기때문이죠...
...

서프의 눈팅이 끝나면 이 곳에 오는 것이 일상이 되었네요..
읽을 때마다,  늘 경이롭습니다.
우선은 김 선생님글의 착실한 소비자가 되기로 합니다.
달마 강원의 학생으로서  꾸준히  배우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김동렬

2007.03.01 (09:39:02)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52 오늘 봉하마을..... 2 아란도 2009-05-28 3995
351 자발적인 참여를 만들어 내는 노무현대통령의 힘은 무었일까요? 매력 2009-05-28 3749
350 잠자기 힘든 이유 image 2 Ra.D 2009-05-28 3868
349 감사합니다 농담이야 2009-05-27 3482
348 빛이 있으면 1 무위 2009-05-27 3483
347 이 양반 동렬님 글 읽은가바요... image 3 EUROBEAT 2009-05-27 4132
346 이곳에 오면 2 무위 2009-05-26 3882
345 이새끼 신났어 image 6 김동렬 2009-05-26 5159
3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1 산나무 2009-05-25 3656
343 역겨운 언론.. 독소 2009-05-25 3788
342 가혹한너님 그런 말씀 마세요. 김동렬 2009-05-25 5341
341 2003년 한, 일 축구 평가전에서의 노무현 아저씨.. 1 Ra.D 2009-05-25 3959
340 무엇이 신앙인가 image 1 Ra.D 2009-05-24 7940
339 덕수궁에 다녀왔습니다. 1 스피릿 2009-05-24 3742
338 아기장수....... 1 폴라리스 2009-05-24 3555
337 오늘을 기록함이 역사다. image 3 아란도 2009-05-24 3811
336 슬픕니다.... image 3 안단테 2009-05-23 4079
335 모든 것이 제 책임입니다. 무위 2009-05-23 3533
334 백지입니다. 강철나비 2009-05-23 3805
333 멍 합니다... 독소 2009-05-23 3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