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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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하나로당원과 아줌마 @..@ 2002-12-04 16392
433 권영길 후보의 역할분담.. ^6 시민K 2002-12-04 16656
432 너무 낙관적. 학교에서 2002-12-04 16507
431 Re.. 게시족들은 상황을 불안하게 만들어야 김동렬 2002-12-04 16487
430 아 누가 이리될줄.... 마귀 2002-12-04 17903
429 한나라당의 고백 김동렬 2002-12-04 16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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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글쎄... 영호 2002-12-04 16152
426 TV토론 총평 - 권영길 도우미 좋았고 노무현 무난히 잘했다. 김동렬 2002-12-04 15992
425 Re..권영길때매 걱정이 태산이 됨 손&발 2002-12-04 18064
424 한순간도 안심하면 안됩니다. 영호 2002-12-03 16466
423 타임지 전망 (노하우 홈에서) 김동렬 2002-12-03 16106
422 - 이번 선거 반드시 이겨야 한다. - 김동렬 2002-12-03 1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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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경상도 보리의 대부분 마귀 2002-12-02 1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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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인제가 자민련으로 간 이유는. 골골골 2002-12-03 16410
417 Re..초반판세 분석- 예상 외의 대혼전 무림거사 2002-12-02 17753
416 이게 사실이면 심각한 거 아닌가요? 정민화 2002-12-01 17356
415 Re.. 바보같은 칼럼이군요. 김동렬 2002-12-01 16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