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333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91 호수 좋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2-02 5059
3790 고독하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2-04 5059
3789 코끼리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12-04 5059
3788 등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1-11 5060
3787 출발하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4-30 5060
3786 또바라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12-31 5061
3785 가알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11-01 5061
3784 신세계로 가는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25 5061
3783 대자연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1-20 5061
3782 좋으면 좋아요 출석부 image 13 냥모 2013-03-10 5062
3781 삼성에 길들여진 한겨레 image 2 김동렬 2021-01-19 5062
3780 아찔한 출석부 image 37 수피아 2020-05-10 5063
3779 진달래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5-04-12 5063
3778 커피꽃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6-05 5063
3777 완벽한 주말 출석부 image 25 이산 2019-11-30 5063
3776 지금 미국에서는 image 8 김동렬 2020-06-02 5063
3775 청량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0-11 5063
3774 그날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1-15 5063
3773 인생은 즐거워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09-08 5064
3772 거대토끼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5-04-08 5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