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글로벌 스타 코리아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_fr=gg#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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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8.26
등극을 스웨덴이 알아줬군요~
나그네도 몸으로 알아차린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26.
김정은의 생각 : 관광은 제재대상이 아니고 개성공단은 박근혜가 철수 시킬것인데 왜 미국 눈치보는가?


배에서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602005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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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6

브렉시트 하면 집갑 안정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26.
영국이 어쩌다가 이렇게 망가졌는지 모르겠군요..


우리나라 원전관계자들 수만명이

원문기사 URL : https://mnews.joins.com/article/235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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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8.25
모두 허수아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25.
원전마피아들 모두 부관참시 깜


한국여성은 당하지 말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517181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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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5

저번에 홍콩여성이 수억 털렸다던데 

자존심이 있지 한국여성은 이런 수작에 당하지 맙시다.



원전 올스톱 해도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suwonprofessor/TzBG/196?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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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8.25

전기가 모자라지 않았던 일본



믿을 수 없는 도쿄전력

원문기사 URL : https://www.asahi.com/sp/articles/DA3S14...back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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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9.08.25
내용인즉

작년에 제대로 정화안된 오염수 감추다 발각됨(원래는 삼중수소외에는 전부 정화된다면서 실제는 삼중수소외 다른 물질들도 기준치 초과)

2022년 여름에 현재 오염수보관용 탱크가 만땅되니까 처분법을 빨리 결정해 달라고 함

근데 위원회에서 정말 22년에 만땅되냐고 따지면서 도면과 수치정보를 제시하라고 하였으나 제대로 근거 제시안함

결국 비용 많이 드니까 바다에 그냥 버리고 싶은거 기준치 이하니까 법적으로 문제없다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25.

좋은 정보입니다.

원문이 안보이는 분은 여기에,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jGAu/148?svc=cafeapp






미사일 한 방에 드러난 국제 정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421082189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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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08.25

정은은 한일이 지소미아 종료했다길래 한 번 쏴봤고,

아베양아치는 재인깡패 만나서 찌그러졌고,

트럼프는 목소리가 점점 작아지고,

시진핑은 배째라고 누워있고,

푸틴은 나도!를 외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25.
TV아사히 보니까 일본이 한국보다 30분 먼저 미사일 발사 발표했다면서 한국은 정찰위성이 없어서 정보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나
그러면서 마지막에 하는 소리 일본정부가 한국측에 발사 정보를 요청했다고. 뭔소리여?

요전에 김현종 2차장이 김어준의 뉴스공장 나와서 일본도 미국도 있는데 우리도 정찰위성 쏘아올려야 한다고 하면서 내년도 국방예산 금년도비 7%정도 증액할거라고.


해보자는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4205407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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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4

해보자면 해보는 거지 뭐. 

체르노빌 이후 구소련 멸망. 후쿠시마 은폐로 아베 멸망



멸망의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410403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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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4

이기지 못하는 나라 미국의 처참한 현실을 들키다.

이런 식으로 국민을 참담하게 만들면 당연히 선거참패로 귀결.



대 시장 미팅에서 연준 의장 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3235057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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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8.24

"트럼프가 경제에 싸놓는 게 과연 덩이라는 사실은 저도 확실히 인지하고 있습니다만,

그 덩을 제가 말끔하게 치워주는 건 무리인 것도 알고 계시죠들?

저의 소임 상 경제가 깽판나도록 절대로 마냥 방관하지는 않을 것이지만서도, 

그렇다고 요즘 건달프가 제 멱살을 심하게 잡는다고 해서 제 자리가 깨갱하며 동조 할 만한 자리도 아니잖아요" 


정도로 해석가능하겠네요.

과연 아무나 앉는 자리는 아니구만요.

바로 이런 것이 시장에 장기적으로 신뢰를 주는 방식이죠.

세계 경제 대통령직인 연준 의장을 트럼프 봉 정도로 착각해서 본 시장참여자들은 잠시라도 뒷목 좀 잡겠습니다.


동시에 오늘은 중국이 미국의 추가보복 관세에 시행날짜까지 딱 맞춰서 맞관세를 발표했네요.

어차피 나올 악재가 한꺼번에 나와주고 있는 상황이 오히려 가까운 시일 내에 금융시장의 안정세를 가져와 줄 수는 있겠습니다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24.

현강님 이 동네는 경제에 밝지 않은 사람도 많은 만큼 알기 쉽게 얘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8.24.

국가가 경기의 흐름을 조절하는 카드는 정부부문의 재정정책과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생각할 수 있죠.

이 카드들은 소모될 때마다 비용을 수반하므로 투입 대비 효용이 거둬지도록 최대한 알맞게 쓰여야 하지요.

정책이 남발되지 않도록 의회가 행정부의 재정정책을 견제하며 중앙은행 역시 행정부의 입김으로부터 자유로운 시스템이 좋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겠습니다.

그래야지 경기가 경착륙하거나 버블로 끓어오르지 않고 장기적으로 롱런할 수 있으니까요.


트럼프가 행정부 수장으로서 재량권의 한계치까지 재정을 쓰는 건 시장이 생각하기에 그럴 수 있었습니다. 

의회에서 야당인 민주당과 싸우는 것도 뭐 어느나라나 그럴 수 있는 거죠. 감세나 인프라투자 라든지요.

그런데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에 심한 입김을 불어넣는 것은 전혀 급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임명권이 명목상 현직 대통령에게 있긴 하지만 트럼프는 전례 없는 짓들을 벌여왔습니다. 

전임 의장인 재닛옐런을 끊임없이 압박해서 중도사퇴하게 만드는가 하면 요즘은 자기가 임명했던 제롬파월 한테도 심한 막말을 하고 있으니까요.


미국의 현직 대통령일지라도 개인이 혼자 사견을 주장하기만 할 뿐이라면 경제에 있어서 그렇게까지 유의미한 리스크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경제도 시스템으로 굴러가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개인의 잘못된 생각이 시스템 전체를 뒤흔든다면, 계획에 대한 기대감을 동력으로서 움직이는 경제라는 녀석은 원래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삐걱거릴 수 있죠.


정리하자면 경제에 있어서 시스템차원의 문제가 아닌 한, 설령 무역분쟁일지라도 웬만한 암초는 잘 구축된 시스템의 맞대응에 의하여 어느 정도 선에서 통제되어야 합니다. 

이런면에서 연준 의장이 요번에 보여준 태도는 경기부양에 대한 적극성이 부족해보여서 단기적으로 시장을 실망시키겠으나, 과연 시스템이 개인에 의하여 흔들리지 않고 있단 걸 보여주었으므로 크게 보면 시장을 안심시켜 줄 것입니다.

트럼프 리스크가 겉으로 요란해보이긴 하지만 알게모르게 야만이 지식에 의해 통제되고 있는 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연준이 경기침체 나몰라라 하자는 것도 아니며 경기리스크의 과실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적어도 제대로 따지며 나아가자는 뉘앙스로 말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트럼프가 실책을 저지르는 것이 만인에게 각인되며 그 덩을 연준이나 민주당이 치워주는 모양새가 되어야 자연스럽게 트럼프 재선이 견제되겠죠.

자꾸 성급한 시장참여자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중앙은행의 주목표는 시스템의 수호이지 끊임없는 경기부양은 아니지요.

다만 시스템이 굴러가도록 장기적으로 경제 성장을 돕는 것은 맞지만요.


아, 제가 자꾸 미국시장을 이야기 하는 것은 현시대에선 미국이 글로벌 경제라는 계획을 앞장서서 제출하는 측이기 때문입니다. 소비측과 화폐의 공급측을 가장 크게 담당하니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국궁진력   2019.08.24.

"중앙은행의 주목표는 시스템의 수호이지 끊임없는 경기부양은 아니지요."

정말 동의하는 바입니다. 마이너스 금리다 양적완화다 비전통적 방식의 정책의 시행 및 예정을 파멸의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듯 해석이 유튜브 방송에 판을 치던데, 정작은 그게 시스템 유지 (좀 더 세밀하게는 연준의 명시적 objectives (Price stability 와 Maximum employment))를 달성하기 위한 어떤 과감한 정책도 준비되어 있다는 선언인 건데 말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24.
네~ 잘 읽었습니다.
고작 2억 남짓한 인구가 선출한 자가
지구촌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현시스템을 바꾸고자 하는 게 저의 그림입니다~


지구는 특별한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31655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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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3

과학자들은 당연히 

특별하지 않다고 대답할 것이다.


왜냐하면 특별해야 할 이유가 없으니깐.

그러나 지금까지 확인된 바로 말한다면


천문학의 성과는 언제나 일반의 예상을 깨뜨려왔다.

지구는 특별하다는 느낌을 주도록 말이다.


100년 전 - 달에도 사람이 살고 있을 것이다.

               왜냐고? 지구만 특별하라는 법이 없으니깐... 결과 .. 실망


70년 전 - 따뜻한 금성에는 확실히 사람 비슷한 것이라도 살고 있을 것이다.  

             왜냐고? 지구만 특별하라는 법이 없으니깐... 결과 .. 실망


70년 전 - 화성은 추워서 사람은 없어도 생명체는 제법 살고 있을 것이다. 

             왜냐고? 지구만 특별하라는 법이 없으니깐... 결과 .. 실망


50년 전 - 목성의 위성이나 적어도 태양계 어디라고 생명 비슷한 것은 있겠지.

             왜냐고? 지구만 특별하라는 법이 없으니깐... 결과 .. 실망


30년 전 - 태양계는 희망이 없지만 가까운 알파 센타우리에는 모르지.

             왜냐고? 지구만 특별하라는 법이 없으니깐... 결과 .. 실망


20년 전 - 지구에서 가까운 항성 1천개를 조사해보면 지구형 행성이 있긴 있겠지.

             왜냐고? 지구만 특별하라는 법이 없으니깐... 결과 .. 현재까지 실망


결론적으로 관측결과는 언제나 인류의 희망을 깨뜨려왔다는 거.

인류가 외계행성으로 이주하려면 왕복 1백 년 안쪽이 되어야 프로젝트를 해볼 만한데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믿어지는 광속의 1/10으로 간다고 해도 

가장 가까운 별로 가는데도 왕복 1백 년이 걸려버려.


결정적으로 대부분의 행성은 항성에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서 골디락스존이 아니고

더 치명적인 것은 태양계도 원래는 태양주변에 행성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는데


어떤 이유로 목성과 토성이 튕겨나가서 적당한 골디락스존이 형성된거.

지구가 특별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확률적으로 지극히 희소한 것은 사실이며


우주가 터무니없이 크기 때문에 지구와 닮은 행성이 어딘가에 더 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지구 주변 1천 광년 안에서는 가장 특별하다는 식으로 범위를 좁혀서 본다면


지구는 특별하다는 결론을 내려도 그다지 이상하지 않다는 말씀. 

비단 골디락스존 문제만 아니라 지구와 같이 금과 철이 풍부한 행성이 만들어지려면


초신성 폭발이 여러 번 반복되어야 하는 만큼 

태양계는 특별히 늙은 고참 천체이며 즉 태양계는 137억 년 전에 


빅뱅으로 우주가 만들어지기 시작한 이후 어쩌면 가장 먼저 혹은 

비교적 이른 시기에 우주진화의 대열에 들어선 특이한 케이스라는 거.


즉 우주에 별이 많지만 많은 초짜나 신참 천체들은 수소와 헬륨밖에 없어서

다양한 물질이 없기 때문에 진화가 불가능하다는 거. 


그 외에도 이런 식으로 진화된 지적 생명체의 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매우 많아.

태양계와 지구는 그 많은 악조건을 헤치고 미꾸라지처럼 빠져나온 드문 케이스가 확실해.


그래도 지구만 특별하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은 우주가 너무 크기 때문.

즉 천문학의 발달은 지구가 주변에서 특별하다는 점을 확인시켜줌과 동시에


우주 전체로는 워낙 우주가 넓어서 지구가 촌구석 이 바닥에서는 나름 유별나지만 

우주 전체로는 별것이 아니라는 즉 양쯕 측면에서 확률이 증대되고 있는 것.



소인배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3162117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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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3

변태적인 권력욕입니다.

다른 사람의 운명을 지배하고 사회의 권력에 대항하려는



쪽수가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314193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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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3

쪽수로 겁주는건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구나.

걸핏하면 13억 타령 > 14억 타령으로 업그레이드



세코는 세코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221270410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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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9.08.23
이자슥은 볼수록 정이 안가네요
세코이는 왜국어로 교활하다, 옹졸하다는 뜻입니다


영국의 아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307460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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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3

섬나라 것들이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08.23.
기사를 읽어보시면 기레기를 비판하는 요지인 것 같습니다.


나베는 좋겠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21848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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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3

화장이 잘 먹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9.08.23.
으 하하하
웃어봅니다.
오랜만에.


중앙일보의 입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82302230006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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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8.23

에둘러 말하네요.

욱일기는 국기가 아니라 군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23.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배제 이후 중앙일보가 좃선동아를 제치고 문정부 비판, 아베 옹호 기사를 제일 많이 양산했다네요.


지소미아 관련 8/23 아사히보도 전문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suwonprofessor/RJe1/893?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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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8.23
요즘 번역기가 좋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23.
한겨레 사설
http://m.hani.co.kr/arti/opinion/editorial/906815.html?_fr=fb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8.23.
북한 미사일의 착수 상황이라...
김정은은 당분간 미사일 발사 안하고
트럼프와 회담 준비할거야

원래 북한 미사일은 일본용
이참에 미국의 중거리미사일 아시아 배치는 일본 열도에 추진하면 되겠네요
중국 러시아랑 잘해봐~ 아베상


아베의 관점

원문기사 URL : https://www.google.com/amp/s/m.ytn.co.kr...173506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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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08.23

속내 티를 너무 많이 내네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줄을 모르는듯.

하긴 스마트폰 보급률을 보면 이해는 갑니다만.


20190211_00_01.jpg

2019년 스마트폰 보급률. 맨 밑은 중간값.

한국 95%, 일본 66% 이며, 심지어 일본에는 휴대폰이 없는 사람도 8%




2725303655A7ABE812.jpg

2015년에 한국이 80%일 때, 일본은 50%정도



20190211_00_05.jpg

일본의 소셜미디어 사용자는 더 처참. 

특이한 건 독일도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한다는 것.

하긴 2013년에 프랑스에서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니깐, 사람들이 신기해하더만요. 


https://mn.kbs.co.kr/news/view.do?ncd=4135732


99ECDA425C6CE3E227.jpg


일본에서 삼성이 약진하는 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8.23.
세상물정 모르는 아베들~


아사히가 정확히 짚고 있네요.

원문기사 URL : https://www.asahi.com/sp/articles/ASM8Q7...sptop_8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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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9.08.22

문대통령의 광복절 연설(매우 의미있는 시그널)에 대해서는 일본 언론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허나 애써 아베내각은 외면했었죠. 우리 정부는 일본이 무반응으로 나올걸 미리 예상한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