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0.12.09.
서울은 동아시아에서 추운 지역에 속한다.
도쿄는 지금도 밤낮으로 영상기온이고
동아시아 대도시 중에 베이징, 서울, 평양을 제외하면
아직 다른 곳은 아직 한국의 봄가을날씨에 해당하며
동남아나 대만, 홍콩은 초여름 또는 여름날씨이다.
서울이 추워지면서 코로나가 기승을 부린다.
코로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고
누구나 걸릴 수 있으나
어제 공수처법개정 통과시킬때 보니까
국민의 힘은 지금이 전염병창궐시기도 무시하고
다닥다닥 붙어있고
이것이 TV뉴스로 다 나왔다.
전염볌시기에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일을 해라. 국민의 힘!!
전염병창궐시기에 전염병수칙을 잘 지켜서
내년 3월까지 잘 버텨보자.
작가는 내부자 시나리오 쓰느라고 애썻다.
취재 쉽지 않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