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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후보로 누가 나오냐보다 누가 깽판치는 물귀신이 될 것인가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당선은 못 되지만 남 당선되는것 방해하는 역할.
10%대 지지율 윤석열이 1후보이고 안철수가 그 다음 기대치죠. 본인 아니면 의미없다는 개인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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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 우리와 똑같이 한국언론을 보고
우리와 같은 부동산뉴스를 보고
한국경제지가 마용성, 노도강, 송파 강남의 아파트상승 평생 오를 거라고 외치면
중국인은 서울의 부동산을 사들인다.
많이 올랐으니 쉬어가는 게 아니고 한국언론이 상승을 외치고 한국인에이전시가 조언해주니 사는 것이다.
한국의 언론을 보고서 말이다.
어쩌면 오세훈이 재개발아파트를 기웃거리며
규제완화를 외치면 돈이 없는 한국인보다
홍콩인, 중국인이 좋아할 수 있다.
홍콩인은 지금 탈홍콩을 외치고 서울의 아파트는 홍콩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느낄수 있으며
지금 홍콩은 공산당이 장악해 나가고 있으니
불안을 느낀 홍콩인은 다른 나라의 부동산을 알아볼수있다. 서울의 새아파트는 홍콩의 아파트보다 주거의 질 뛰어나다는 말이 있다.
우리와 같은 부동산뉴스를 보고
한국경제지가 마용성, 노도강, 송파 강남의 아파트상승 평생 오를 거라고 외치면
중국인은 서울의 부동산을 사들인다.
많이 올랐으니 쉬어가는 게 아니고 한국언론이 상승을 외치고 한국인에이전시가 조언해주니 사는 것이다.
한국의 언론을 보고서 말이다.
어쩌면 오세훈이 재개발아파트를 기웃거리며
규제완화를 외치면 돈이 없는 한국인보다
홍콩인, 중국인이 좋아할 수 있다.
홍콩인은 지금 탈홍콩을 외치고 서울의 아파트는 홍콩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느낄수 있으며
지금 홍콩은 공산당이 장악해 나가고 있으니
불안을 느낀 홍콩인은 다른 나라의 부동산을 알아볼수있다. 서울의 새아파트는 홍콩의 아파트보다 주거의 질 뛰어나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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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교과서는 사회를 정적인 상태로보고
경제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한가지모습으로 축소시켜 설명하지만 현실은 동적균형이고 상대는 내바램데로 움직이거나 나의 사정을 봐주고 기다려 주지않고 그들의 이익을 향해 움직일뿐이다.
물이 높을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를 때
땅의 사정을 봐주지 않고 흘러갈 뿐이고
돈 또한 마찬가지이다.
가격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서민의 사정을 봐주지 않고
흘러간다.
토지공개념이 중요해서 헌법까지 고쳐야한다면, 헌법개정과 아파트공급은 동시에 같이가야한다. 그러나 토지공개념 얘기는 부동산이 올랐을 때 더 많이 나온다.
경제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한가지모습으로 축소시켜 설명하지만 현실은 동적균형이고 상대는 내바램데로 움직이거나 나의 사정을 봐주고 기다려 주지않고 그들의 이익을 향해 움직일뿐이다.
물이 높을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를 때
땅의 사정을 봐주지 않고 흘러갈 뿐이고
돈 또한 마찬가지이다.
가격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서민의 사정을 봐주지 않고
흘러간다.
토지공개념이 중요해서 헌법까지 고쳐야한다면, 헌법개정과 아파트공급은 동시에 같이가야한다. 그러나 토지공개념 얘기는 부동산이 올랐을 때 더 많이 나온다.
3.1운동. 임시정부, 4.19정신계승이다.
최재형이나 윤석열이나 입으로만 헌법을 얘기하지말고 헌법책을 읽어라.
윤석열선배는 이완용인가?
윤씨종친회는 언제까지 윤석열을 두고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