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336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31 오늘도당근하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3-06 5073
3530 웅장한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9-18 5073
3529 창밖을 보라 출석부 image 8 곱슬이 2013-04-06 5073
3528 자발적 매춘부도 있다 image 2 김동렬 2020-05-29 5072
3527 모나리자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1-11 5072
3526 다육이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27 5072
3525 복제하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0-25 5071
3524 새로운 시작 출석부 image 38 새벽이슬2 2018-04-28 5071
3523 폭설이 와도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02-12 5071
3522 풀잎먹방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1-07-16 5070
3521 여시재가 배후세력 3 김동렬 2021-01-09 5070
3520 범죄자 태영호 image 10 김동렬 2020-10-26 5070
3519 우월주의 황교익 image 5 김동렬 2020-06-29 5070
3518 정다운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5-12-27 5070
3517 예술적인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5-11-18 5070
3516 벌새 출석부 image 15 universe 2020-08-16 5069
3515 월척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1-19 5068
3514 있냥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0 5068
3513 어둠을 헤치는 출석부 image 23 ahmoo 2014-12-06 5068
3512 아니 벌써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2-03-24 5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