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737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81 강남언론의 비극 image 10 김동렬 2022-03-30 5353
3480 윤미향 할머니 수호단 발견 image 4 김동렬 2020-06-05 5353
3479 여름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0-06-13 5353
3478 코코볼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1-14 5353
3477 원조노빠 출석부 image 51 김동렬 2015-11-03 5353
3476 그냥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3-11-26 5353
3475 여시재가 배후세력 3 김동렬 2021-01-09 5352
3474 빈대떡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9-10-13 5351
3473 무지개빛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4 5351
3472 샹그릴라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4-27 5350
3471 이상한 일본 코로나19 image 4 김동렬 2021-02-16 5350
3470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8-14 5350
3469 꽃토끼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3-06 5350
3468 검찰개혁 시국선언 계속된다 image 8 김동렬 2020-12-09 5349
3467 몰려오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4-02 5349
3466 석열본심 image 6 김동렬 2021-08-17 5348
3465 셀카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5-18 5348
3464 416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5-04-16 5348
3463 8월의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8-15 5347
3462 네모네모한 출석부 image 19 이산 2021-03-11 5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