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185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689 봄을 예약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6-01-16 5030
3688 그럭저럭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5-11-25 5030
3687 하마가 웃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2-09 5030
3686 복복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6-06-25 5029
3685 볕들날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6-17 5029
3684 금밭 출석부 image 20 배태현 2016-01-30 5029
3683 두산의 몰락 image 3 김동렬 2020-06-24 5028
3682 다음날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12-26 5028
3681 개박이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6-06-24 5028
3680 동물나라 출석부 image 50 김동렬 2016-02-19 5028
3679 탁 트인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5-20 5028
3678 출석하러 가는길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3-22 5027
3677 멋쟁이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20-02-27 5027
3676 흥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27 5027
3675 복돼지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2-16 5027
3674 코코볼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1-14 5026
3673 러시아 할매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06-23 5026
3672 심판하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7 5026
3671 봄이 올 것 같은 출석부 image 33 르페 2016-02-20 5026
3670 모뉭커피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08-07 5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