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987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85 수맥석열 image 4 김동렬 2022-03-19 4944
3584 달려가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04-26 4945
3583 웅장한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9-18 4945
3582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4945
3581 꽃이 피는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6-04 4945
3580 오두막 출석부 image 37 이산 2020-04-13 4945
3579 군자의 복수는 10년 후에 시작된다. image 8 김동렬 2020-08-03 4945
3578 8월의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8-15 4945
3577 지금 미국에서는 image 8 김동렬 2020-06-02 4946
3576 아빠는 극한직업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11-18 4946
3575 나비처럼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1-04 4946
3574 함함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2-06-14 4947
3573 고양이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3-20 4947
3572 곰나들이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5-11-29 4947
3571 봄이 오면 출석부 image 51 김동렬 2017-02-20 4947
3570 싱그러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4-24 4947
3569 가을 커피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8-09-28 4947
3568 칼러풀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02-15 4947
3567 여시재가 배후세력 3 김동렬 2021-01-09 4947
3566 빵터지는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1-05-16 4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