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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해야 하고 흥분해야 하고 가슴 속의 피울음을 토해내야 한다. 그래야 광고쟁이 수준의 낯간지러운 카피가 아니고 진짜 사자후가 터져나올 것이다. 쩌렁쩌렁하게 울리지 못하는 것들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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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Apr 201314:49
가슴 속의 피울음
분노해야 하고 흥분해야 하고 가슴 속의 피울음을 토해내야 한다. 그래야 광고쟁이 수준의 낯간지러운 카피가 아니고 진짜 사자후가 터져나올 것이다. 쩌렁쩌렁하게 울리지 못하는 것들은 가라.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윤이상 Reply1
우린 이미 가슴속에 우주만큼의 분노와 울음이 들어차 있지. 다만 그것을 잊지 않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