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이기든 지든 몽은 개새끼다.

read 15872 vote 0 2002.12.19 (01:40:51)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폭탄이었다.

아무튼 난 정몽준과 김민석을 죽을 때까지
깔 수밖에 없게 되었다.

개새끼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207 천기누설 - 단일화게임 노무현이 유리합니다. 김동렬 2002-11-20 15897
6206 인터넷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논객들! 김동렬 2002-12-23 15895
6205 민주당은 식객정당에서 논객정당으로 확 바꾸라! 김동렬 2002-12-24 15894
6204 창은 혼자 다 먹고 무현과 몽준은 나눠먹고 황인채 2002-12-17 15893
6203 드라마 주몽의 아쉬움 김동렬 2006-07-18 15890
6202 Re..51번 버스 주차장이 본가에서 500미터에 있는데 아다리 2002-11-01 15890
6201 정동영 솜씨 좀 보자. 김동렬 2006-02-18 15888
6200 구조론으로 생각하기 김동렬 2009-08-06 15887
6199 훗 ^^ 덜덜이 2002-12-18 15886
6198 서프 논객들이 증발한 이유 김동렬 2007-09-20 15885
6197 Re.. 굿 아이디어 김동렬 2002-11-22 15880
» 이기든 지든 몽은 개새끼다. 영호 2002-12-19 15872
6195 몽의 대답 image 무림거사 2002-12-05 15873
6194 공룡의 멸종원인 2 김동렬 2008-09-01 15869
6193 부시 너를 인간적으로 싫어한다. 김동렬 2003-10-20 15866
6192 여론흐름 펌 깜씨 2002-12-04 15861
6191 엽기캐럴임돠. 김동렬 2002-11-26 15860
6190 부질없는 노력 image 김동렬 2003-07-23 15858
6189 신해철에게 조언한다면 김동렬 2009-02-18 15857
6188 세상은 상호작용이다 1 김동렬 2011-08-19 15856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