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891 vote 0 2002.11.30 (15:07:32)

이인제 민주당 고문(1948년12월11일ㆍ양력)
.
.
(상략)
" 정씨나 김씨의 조언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 김씨는 김윤수 특보를 가리킨다. 걔말대로 음모론이며 색깔론 피다가 이인제 피박썼다.
정씨는 정몽준이다. 그나마 정씨를 안따라가서 우스운 꼴은 면했다.
국통 21로 갔다가, 노무현으로 단일화되면 또 피박쓰는 거였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216 천기누설 - 단일화게임 노무현이 유리합니다. 김동렬 2002-11-20 15927
6215 석유전쟁 김동렬 2003-03-31 15926
6214 [Quiz] 다음 글은 어느 신문 사설일까요??? 2002-10-30 15925
6213 후보회담을 앞두고 - 노후보는 정치력을 발휘하라 image 김동렬 2002-11-14 15924
6212 <도올 김용옥기자의 현장속으로>감흥없는 `허무개그` 김동렬 2002-12-04 15923
6211 민주당은 식객정당에서 논객정당으로 확 바꾸라! 김동렬 2002-12-24 15922
6210 서프 논객들이 증발한 이유 김동렬 2007-09-20 15917
6209 신해철에게 조언한다면 김동렬 2009-02-18 15915
6208 구조론으로 생각하기 김동렬 2009-08-06 15910
6207 Re..51번 버스 주차장이 본가에서 500미터에 있는데 아다리 2002-11-01 15909
6206 인터넷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논객들! 김동렬 2002-12-23 15905
6205 훗 ^^ 덜덜이 2002-12-18 15901
6204 몽의 대답 image 무림거사 2002-12-05 15895
6203 부시 너를 인간적으로 싫어한다. 김동렬 2003-10-20 15893
» 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과자 2002-11-30 15891
6201 이기든 지든 몽은 개새끼다. 영호 2002-12-19 15891
6200 세상은 상호작용이다 1 김동렬 2011-08-19 15890
6199 Re.. 굿 아이디어 김동렬 2002-11-22 15889
6198 진승의 실패 김동렬 2010-09-20 15887
6197 여론흐름 펌 깜씨 2002-12-04 15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