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서울역 조촐했습니다.
read
15517
vote
0
2002.11.28 (10:56:45)
https://gujoron.com/xe/772
옛날 10만 군중이 집결했을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으로
1000여명이 모였지만 열기는 높았습니다.
늦게 가서 임종석은 못 보고
노짱 연설 뒷부분과
문짝 멍짱 연설을 들었는데
멍짱이 연설은 잘하더군요.
구수하게
그만하면 국회의원에 출마해도 되겠습디다.
문짝은 장관해도 되겠고.
아무러나 이주일보다야 낫지.
창 닫으러 간 김동길보다 백배 낫고.
구심력 - 알맹이는 가운데
노
른자위로 모이고
원심력 - 허접쓰레기는
창
가로 모이고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7452
6064
영남 사람들이 어차피 맞딱뜨릴 고민
skynomad
2002-10-16
15586
6063
박근혜 지지도 추락
김동렬
2004-08-10
15585
6062
몽준일보 분석 - 이익치씨 ‘株風’ 으로 보답?
김동렬
2002-10-31
15583
6061
조폭들의 광란을 지켜보면서
김동렬
2005-07-26
15581
6060
헉 초등학생 5명이 또 (펌)
김동렬
2003-06-21
15580
6059
노/정은 과감한 개헌공약으로 정면돌파하라!
김동렬
2002-11-18
15579
6058
미국의 위험
김동렬
2002-11-03
15579
6057
죽음이란 무엇인가?
2
김동렬
2009-03-04
15577
6056
나는 누구인가?
18
김동렬
2013-03-26
15576
6055
백남준과 스티브 잡스
1
김동렬
2010-09-22
15572
6054
등신외교 운운하는 등신들의 수사학
스피릿
2003-06-09
15572
6053
TO : 김동렬님께 - 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공희준
2002-10-19
15572
6052
강금실의 재클린패션
김동렬
2004-03-26
15566
6051
정복해야 할 세 극점
3
김동렬
2009-09-17
15565
6050
노무현, 올인을 안해서 문제이다.
김동렬
2004-01-23
15565
6049
서북에서 부는 바람
2
김동렬
2009-09-22
15563
6048
깨달음에 대한 태도
1
김동렬
2009-12-14
15562
6047
살떨리는 3주가 기다린다!!!
소심이
2002-11-28
15554
6046
조선일보만 죽인다면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심정으로
아다리
2002-09-27
15553
6045
노무현은 이제 정치를 해야한다.
김동렬
2003-06-20
15551
목록
쓰기
처음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비틀즈 시즌2 출석부
2
·
다 바꿔라
6
·
만남의광장 출석부
25
·
윤한 최후의 대결
6
·
야생화 출석부
25
·
넘빠져 출석부
22
·
아침저녁 출석부
22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