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38 Re..인터넷 덕분에 솔솔 새나오지 않을까요 김동렬 2002-10-22 13670
1837 노혜경을 지지한다. 김동렬 2005-09-29 13671
1836 정치판이 어린애 놀이터인가? 김동렬 2003-05-07 13672
1835 우리당 아직 천정 안찍었다 image 김동렬 2004-01-19 13672
1834 잘 가시오 강준만 김동렬 2004-03-15 13672
1833 Re.. 그렇다면 4편을 보셔야겠군요... ^^ 시민K 2002-10-16 13673
1832 연평도에 부는 바람 김동렬 2003-06-04 13673
1831 명계남은 아직도 입이 있나? 김동렬 2005-04-11 13674
1830 그 사람 앞에 서면 작아지고 마는 당신 image 김동렬 2017-04-25 13674
1829 김원웅씨? 당신 뭐하는 사람입니까? 김동렬 2003-01-27 13676
1828 마음의 병리 2 김동렬 2010-10-28 13679
1827 진화는 마이너스다. image 3 김동렬 2011-07-19 13679
1826 노무현의 똘레랑스 김동렬 2004-02-17 13680
1825 DJ의 끝나지 않은 싸움 김동렬 2004-04-19 13681
1824 지금 쯤 한나라당 당사가 불타야 한다. image 김동렬 2003-12-10 13683
1823 DJ가 옳았다 2005-08-11 13683
1822 강양구떼의 러플린 죽이기 김동렬 2006-03-27 13683
1821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지식 image 19 김동렬 2013-01-21 13685
1820 깔때기를 만들면 이긴다. image 김동렬 2017-10-06 13686
1819 '환멸의 정치' 청산이 이번 대선의 '화두'가 되어야 한다. 시민K 2002-11-26 13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