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몽의 마음이나 김정일 마음이나
read
13775
vote
0
2002.11.10 (09:55:23)
https://gujoron.com/xe/673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17551
1979
위플래쉬의 교육법
1
김동렬
2017-02-28
13485
1978
시간이 걸리지만 결국은 이기는 노무현식 정치
2005-09-19
13486
1977
괜찮은 사람은 다 애인이 있다?
1
김동렬
2017-04-26
13486
1976
Re..안녕하세요 동렬님
불석향
2002-10-22
13489
1975
민노당과의 연정 못할 거 없다
김동렬
2005-07-04
13492
1974
구조론을 공부하자
김동렬
2017-05-20
13493
1973
강금실이 나올 때 까지
김동렬
2005-05-01
13494
1972
제 3의 관점을 획득하라.
김동렬
2017-01-24
13496
1971
컨택트 (Arrival, 2016)
김동렬
2017-02-07
13499
1970
나를 사랑하겠다는 비겁한 결심
김동렬
2017-05-15
13499
1969
"전여옥과 이어령이 보지 못한 일본"
김동렬
2005-02-12
13500
1968
총선의석 예상
김동렬
2004-03-21
13502
1967
법륜스님의 한겨레 칼럼에 대하여
17
김동렬
2013-02-09
13502
1966
마음의 계기판
4
김동렬
2010-11-04
13504
1965
늘 하는 이야기지만..
김동렬
2005-12-12
13513
1964
홍사덕의 민중당죽이기
김동렬
2004-01-06
13515
1963
빨갱이들은 에미 애비도 없다
김동렬
2004-02-03
13515
1962
사물이 먼저냐 사건이 먼저냐?
4
김동렬
2017-05-29
13516
1961
마이너스 제어를 훈련하라.
8
김동렬
2011-11-01
13516
1960
수렁에 빠진 MBC
김동렬
2006-01-02
13519
목록
쓰기
처음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존똑 출석부
3
·
조폭결탁 부패검찰
7
·
남극의산책 출석부
26
·
박정희 파묘할듯
7
·
킬리만자로 출석부
27
·
멸망이후
8
·
작은세상 출석부
26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