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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문을 두드립니다.
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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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18:07:26)
https://gujoron.com/xe/31595
받아주십시요 ^^
개념부터 하나씩 배워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흰머리 돋는 나이에 용기를 내어 문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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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09.05.28 (18:42:10)
어서오세요.
구조론은 자(尺)와 같습니다.
30센티 막대자 하나로
피라밋의 높이를 재기는 좀 어렵지만
열심히 재는 결국은 잴 수 있습니다.
구조론은 모든 대립을 해소하고, 모든 논쟁을 타파하고
모든 교착을 타개하고, 모든 문제를 풀고, 모든 집을 짓고, 모든 생명을 살립니다.
단 충분한 시간과 밑천으로 사용될 약간의 에너지는 도시락 지참하듯이 필요합니다.
답글
르페
2009.05.29 (08:05:56)
반갑습니다.
사람은 가도 구조는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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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2009.05.30 (14:34:36)
잘 오셨수, 약산님!
흰머리가 돋는 나이라니.. 좋은 때를 택했수다. 나는 백발이 숲을 이룬 후에야 겨우 문을 두드렸으니..
여기는 엘도라도.
황금이 지천에 깔렸소이다.
짐승들이 좋아하는 그런 떵색의 황금과는 비교가 안된다오.
덩어리가 크서, 작은 그릇에는 담지를 못한다오.
큰 그릇을 준비하시구랴.
님은 수지맞는 장사를 시작한 것이오.
이문 많이 남기시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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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구조론은 자(尺)와 같습니다.
30센티 막대자 하나로
피라밋의 높이를 재기는 좀 어렵지만
열심히 재는 결국은 잴 수 있습니다.
구조론은 모든 대립을 해소하고, 모든 논쟁을 타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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