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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8497 vote 0 2012.01.25 (0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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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도 지났고

함박눈은 내렸고

달력은 통통하게 살쪄있고

한 송이 꽃을 피워봅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25 (00:50:40)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1.25 (00:53:24)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1.25 (02:21:42)

꽃피면 나들이 가야죠.향찻사 피카소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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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1.25 (07:17:21)

남극에도 쥐가 큰 문제라고 하오.

 

쥐1.jpg 쥐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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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25 (09:45:1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25 (10:20:05)

1327373760_064.jpg

 

편리한 이동주택. 기둥만 세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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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25 (11:16:11)

daum 메인에 떠 있는 집...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 이라는데...스위스에 있는 13조원 하는 집...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세계적인 보석 공예가가 만나 무려 6년 동안 지은 집.

이 집 구조가 거의 순금으로 되어 있으며 (금 테두리로 둘러싸여있음)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화석과 유성으로 이 건물 구조물로 쓰였다고 한다.

 

.....................................................................................................

 

그냥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집인데...

속이 알차다는 것인가?

 

x1.jpg x2.jpg x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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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25 (11:47:29)

재주로 안 되니 돈으로

마이너스로 안 되니 플러스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1.25 (12:20:38)

사는 놈은 언놈이래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25 (18:11:19)

그러던가, 말던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25 (11:25:50)

밖을 보니 눈이 오셨구려...

꽃이 얼 정도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석...

해빙을 기다리며...

그런데 왜 늦게 까지 피어서 얼음 꽃이 되었을 꼬...?

 

 

 

5456.jpg 얼음 꽃89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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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25 (11:39:36)

1672f5438df.jpg

 

 

인물이 다 김일성 닮았음. 볼에 살이 통통하게 올랐음.

 

북한 남자들은

이발소에서 선택할 수 있는 머리 스타일이

수령님 스타일과 장군님 스타일 딱 둘 뿐이라서

김정은의 등장에 상당히 기대하고 있었음.

 

새로운 머리스타일이 등장하는가 하고.

근데 김정은이 할배스타일을 고수하는 바람에 무산됨.

 

옆머리를 바짝 친 것이 약간의 차별화가 될지 모르지만

앞머리를 기름발라 뒤로 넘긴건 최악.

 

근데 오십원은 장군님스타일이고 오원은 수령님스타일인걸 보면 뭔가 의미심장한 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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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1.25 (12:33:55)

'

 

 

 

'

 

 

시사 리트윗 보다보니...이 동영상이 생각나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sunbee7

2012.01.25 (22:50:07)

전송됨 : 트위터

가슴 울컥. 눈시울이 핑...

[레벨:30]솔숲길

2012.01.25 (15:00:29)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25 (18:09:44)

암, 그렇게 노는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2.01.25 (16:59:25)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25 (18:05:32)

골프공- '탁! 휘이익~' 골프채꽃^^

[레벨:8]열수

2012.01.25 (17:20:13)

작년에 피었던 그 매화가 봄의 전령사로 다시 왔습니다. 추위와 무관심 속에서 우리 집 베란다에 찿아온 계절의 헤르메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25 (18:09:07)

햐, 벌써 매화가 꽃문을 열었군요.(세상 모든 것(바위^^)을 안아 들을 기세^^) 

매화향은 머리에도, 눈가에도, 얼굴에도, 몸에도 사방팔방에 눈처럼 묻어나는데

이걸 어찌하면 좋을까 하다가 '탈탈' 눈처럼 향기를 털어 내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25 (20:43:05)

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25 (18:17:01)

연꽃을 들여다보는데 아가들 성장 모습이 스쳐갑니다. 한 잎 한 잎 펼칠 때마다

누워 있는 아가를 든 모습, 뒤집는 아가를 든 모습, 기어다니는 아가를 업은 모습...

이젠 네가 스스로 걸어다녓!^^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25 (20:46:46)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25 (20:50:43)

갑자기 노란꽃 향기가 너무나 그리워집니다.

2212.jpg

프리지아 한다발이라도 사오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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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25 (22:07:0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25 (21:30:13)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1.25 (21:46:32)

기와를 드는 순간, 먼쥐(먼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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