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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673 vote 0 2021.03.25 (09: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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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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