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598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382 앨런 포 출석부 newimage 2 이산 2024-09-24 50
7381 오색 가을 출석부 newimage 26 이산 2024-09-24 378
7380 공천개입이 김영선 뿐이랴. newimage 12 김동렬 2024-09-24 689
7379 자연의 문 출석부 updateimage 29 이산 2024-09-23 831
7378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19 universe 2024-09-21 866
7377 신문은 편들지 않고 사육한다. newimage 8 김동렬 2024-09-23 1094
7376 이런일이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4-09-21 1160
7375 나무가 있는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4-09-06 1186
7374 들어올때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4-09-08 1217
7373 빛 한줄기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4-09-03 1227
7372 냥이 가족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9-04 1231
7371 가을풍경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9-17 1301
7370 원시소년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4-09-20 1307
7369 별다방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9-02 1314
7368 복이와요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9-09 1319
7367 모닝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4-09-01 1321
7366 브레멘 음악대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4-09-02 1323
7365 가을이 오면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8-27 1337
7364 만나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4-09-07 1344
7363 폼냥폼사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4-09-15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