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 서늘한 날.

참삶

read 5231 vote 0 2009.01.16 (12:32:14)

https://gujoron.com/xe/10942

참삶 작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추구하는 힘은 아주 평범하고 당연한 것이지만 평범하지 않다.
내 몸으로 만들어 가는 것을 믿는다.

뒷덜미가 서늘한 날에 청량한 가을하늘이 그리워진다.

프린트

2009.01.16 (12:49:04)

잘 보았소.

2009.01.16 (14:16:55)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12월,1월 일 복이 터져 조금 정신이 없네요.
2월 경 부터는 정신 챙기고, 구조론스럽게 방문하겠습니다.
전시장에서 놀고 있으니 한가한 시간에 짧은 글 올립니다.

2009.01.16 (14:34:41)

돌아가신 제 할머니랑 너무 닮았네요. 요새는 저런 포근한 표정의 할머니가 드물어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83227
1748	몸속에는 항체의 유전자를 몇 개로도 나누어 부품화해서 가지고 있다. 4	오세	2012-02-02	3938
1747	기술결정론 vs 도구주의 1	오세	2012-02-12	7549
1746	구조론적 육아법 2	김동렬	2012-02-20	5289
1745	모티브교육으로 가야 한다.	ahmoo	2012-02-26	3985
1744	김유신묘 관련 이야기 조금 더	김동렬	2012-03-04	4962
1743	척추동물의 탄생? 4	김동렬	2012-03-06	4287
1742	원시 언어는 존재한다. 1	오세	2012-03-11	4602
1741	최신 심리치료 ACT, 하지만 갈 길이 아직 멀다. 2	오세	2012-03-11	4729
1740	모듈진화의 증거 7	김동렬	2012-03-12	4523
1739	폭력에 대한 구조론적 접근: 폭력의 자궁은 바운더리의 침해. 1	오세	2012-03-22	4078
1738	혈액형별 유명 운동선수 비율 4	김동렬	2012-04-03	9475
1737	완벽보존’ 새끼 매머드 발견 1	김동렬	2012-04-05	11104
1736	상호작용설이 옳다는 결정적인 증거 1	김동렬	2012-04-11	4065
1735	벌인척 하는 벌레 4	김동렬	2012-04-16	6200
1734	과학의 25가지 난제들 2	김동렬	2012-04-19	5611
1733	한옥 짓는 순서 2	김동렬	2012-05-07	6422
1732	진화 - 과학의 붕괴 1	김동렬	2012-05-17	4466
1731	제민일보 칼럼 - 방향을 이야기하는 교육 3	ahmoo	2012-05-30	3160
1730	진화의 오류? 10	김동렬	2012-06-06	15481
1729	하나부터 열까지 다 허튼소리. 4	김동렬	2012-07-03	4289

쓰기

처음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