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642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78 원조노빠 출석부 image 51 김동렬 2015-11-03 5272
3477 지금 출석부 image 32 호롱 2014-03-25 5272
3476 상큼한 한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3-12 5271
3475 코끼리 출근부 image 36 김동렬 2020-01-17 5271
3474 깨우는 image 38 universe 2019-02-17 5271
3473 네모네모한 출석부 image 19 이산 2021-03-11 5270
3472 끝은 어디에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8-31 5270
3471 이브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12-24 5270
3470 무시무시 출석부 image 9 ahmoo 2013-12-21 5270
3469 보더콜리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02-17 5270
3468 기운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2-05-15 5269
3467 농담치고는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1-07-03 5269
3466 윤미향 할머니 수호단 발견 image 4 김동렬 2020-06-05 5269
3465 반갑고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30 5269
3464 곰탕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31 5269
3463 호박에금긋기 출석부 image 16 universe 2020-09-12 5268
3462 뱅크시 출석부 image 37 이산 2020-04-29 5268
3461 어둠을 헤치는 출석부 image 23 ahmoo 2014-12-06 5268
3460 칠면조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12-01 5268
3459 다람쥐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5-04 5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