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몽의 마음이나 김정일 마음이나
read
13943
vote
0
2002.11.10 (09:55:23)
https://gujoron.com/xe/673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4539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34757
6646
자본주의 길들이기
김동렬
2009-04-05
17603
6645
웃긴 조영남
김동렬
2003-05-24
17596
6644
몸 푸는 아시안게임 체조선수들
김동렬
2002-09-25
17595
6643
김완섭과 데이비드 어빙
김동렬
2006-02-23
17590
6642
영어와 한자의 학습원리
김동렬
2007-10-11
17588
6641
김용갑, 김대중보다 더한 꼴통이 나타났다. 두둥..
이영호
2002-11-07
17583
6640
(((( 정씨사태 배후는 박태준 )))) 펌
손&발
2002-12-19
17572
6639
펌 - 김길수 후보의 가공할 법력
김동렬
2002-12-21
17570
6638
골때리는 정몽준식 정치
김동렬
2002-11-12
17563
6637
몽 탈락하고 양자대결로 간다.
김동렬
2002-10-30
17549
6636
퇴계는 넘치나 율곡은 없다
2005-09-06
17528
6635
김대중은 성공한 대통령이다?
김동렬
2003-01-06
17519
6634
학교에서 안가르쳐 주는 인생의 비밀
7
김동렬
2010-04-19
17517
6633
Re..초반판세 분석- 예상 외의 대혼전
무림거사
2002-12-02
17516
6632
씹새발굴은 계속되어야 한다.
김동렬
2003-03-11
17511
6631
인생에 정답은 있는가?
4
김동렬
2009-09-22
17505
6630
마이너스로 통일하라
11
김동렬
2011-08-04
17498
6629
여성성이란 무엇인가?
4
김동렬
2009-08-23
17497
6628
이오덕과 권정생에 대한 추측
김동렬
2007-10-06
17496
6627
조기숙님 어이가 없수!
김동렬
2004-04-29
17496
목록
쓰기
처음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법꾸라지 전성시대
6
·
나란히 나란히 출석부
30
·
포토라인이 운다
6
·
여유로운 출석부
26
·
7080의 난
4
·
솔솔 출석부
26
·
바다거북 출석부
18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