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8516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8679
6913 창세기 new 김동렬 2024-07-13 239
6912 첫번째 가르침 update 김동렬 2024-07-12 753
6911 한동훈의 답장 1 김동렬 2024-07-10 1459
6910 키스톤 김동렬 2024-07-10 748
6909 자기소개 하지마라 1 김동렬 2024-07-10 990
6908 김건희 한동훈 지리멸렬 사태 김동렬 2024-07-09 1197
6907 논객은 죽고 초딩은 날고 김동렬 2024-07-08 1083
6906 허웅과 여친 김동렬 2024-07-07 1093
6905 한심한 노력타령 김동렬 2024-07-07 975
6904 다르마와 동기부여 김동렬 2024-07-07 479
6903 힘과 짐과 도움 김동렬 2024-07-06 727
6902 허웅 박철 강형욱 손웅정 윤석열의 경우 김동렬 2024-07-05 1379
6901 KBS, 메갈, 삐라 김동렬 2024-07-04 1483
6900 선택적 열고닫기의 명암 김동렬 2024-07-03 1333
6899 손웅정 르노코리아 박철 옥소리 김동렬 2024-07-02 1593
6898 왜 서양이 동양을 지배하는가? 7 김동렬 2024-07-02 1757
6897 이념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24-07-02 1065
6896 교종소승 정의당, 선종대승 민주당 김동렬 2024-07-01 1361
6895 깔때기의 법칙 김동렬 2024-06-29 1564
6894 타투를 해야 하는 이유 1 김동렬 2024-06-29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