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724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80 8월의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8-15 5340
3479 끝은 어디에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8-31 5340
3478 여름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0-06-13 5340
3477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5340
3476 여름처럼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2-27 5340
3475 그들도 인정한 쓰레기 image 2 레인3 2022-03-18 5339
3474 농부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5-15 5339
3473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8-14 5339
3472 입추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8-07 5338
3471 빈대떡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9-10-13 5337
3470 꽃 피는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2-04-14 5337
3469 네모네모한 출석부 image 19 이산 2021-03-11 5336
3468 여시재가 배후세력 3 김동렬 2021-01-09 5336
3467 정상에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06-06 5336
3466 검찰개혁 시국선언 계속된다 image 8 김동렬 2020-12-09 5335
3465 416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5-04-16 5335
3464 호박에금긋기 출석부 image 16 universe 2020-09-12 5334
3463 멋진 디자인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3-01-05 5334
3462 암벽타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2-05-08 5334
3461 침묵 윤석열 image 10 김동렬 2021-08-31 5333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