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 생명로드55 -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

수원나그네

read 1329 vote 0 2020.04.12 (04:45:09)

https://gujoron.com/xe/1189762

2017년 5월 이후 약20개국을 경유하여 주로 걸으면서 관찰한 이야기로서, 특히 2020년 1월과 2월, 그리스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4개 나라 964km를 걸은 기간에 문명적 주제에 대해 관찰하고 기록한 것을 정리했습니다.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1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2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3

프린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96952
2125	유전설과 환경설	chowchow	2022-05-17	1313
2124	삼성과 남한	dksnow	2022-05-27	1315
2123	나치 시절 나치에 반대하는 소수 독일인이 있었다면 무슨 정신으로 살아가야합니까 2	서단아	2024-04-30	1317
2122	세계일주를 앞두고.. 지난 8년의 결과물을 공유합니다. 1	강원닮아	2024-06-02	1318
2121	자아에 대한 생각 6	SimplyRed	2024-06-11	1328
2120	구조의 확장	현강	2020-01-07	1330
»	생명로드55 -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	수원나그네	2020-04-12	1329
2118	이제는 학교도 망하고 아이들도 망가진다.	이상우	2024-05-10	1330
2117	기술에 대해 정확히 말하기	dksnow	2023-01-16	1335
2116	최병인 선생님 전시회 밀 5	김동렬	2024-05-13	1341
2115	생명로드50- 지구촌 '마더'를 만드는 길	수원나그네	2019-12-10	1343
2114	다이아몬드는 왜 가치가 있는가?	chow	2022-05-29	1343
2113	구조론의 응용	dksnow	2022-04-07	1359
2112	냉전 이후 자본주의와 디지털 혁신	dksnow	2023-01-16	1361
2111	성품교육의 허상, 그냥 부모 니 인생이나 잘 살아라.	이상우	2024-05-17	1367
2110	군자의 친목질 4	chow	2024-06-16	1370
2109	손잡이의 원리 2	chowchow	2022-05-20	1373
2108	곡성과 라쇼몽, 아킬레스와 거북이, 상대성이론	chow	2022-05-31	1384
2107	무한과 연속성의 차이	chow	2023-01-12	1385
2106	생명로드 30 - 국제소송 준비토론회	수원나그네	2018-11-02	1391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