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067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686 멍때리는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3-07-22 4955
3685 꼬실리는 출석부 image 26 솔숲길 2014-06-26 4956
3684 수요일엔 빨간장미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10-28 4956
3683 오늘도당근하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3-06 4956
3682 비극 image 10 김동렬 2022-12-08 4956
3681 흘러가는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5-01 4957
3680 평범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10-19 4957
3679 장마시작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6-26 4957
3678 곰나들이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5-11-29 4957
3677 문 리버 출석부 image 38 오리 2019-10-31 4957
3676 삼성에 길들여진 한겨레 image 2 김동렬 2021-01-19 4957
3675 차근차근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4-20 4957
3674 오월25일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5-25 4958
3673 게으른냥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3-12 4958
3672 강렬한 둘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05-11 4958
3671 통하는 출석부 image 33 오민규 2019-09-26 4958
3670 무리한 의사 지망생들 8 김동렬 2020-08-09 4958
3669 하나가 된 출석부 image 11 ahmoo 2013-11-10 4959
3668 보리밭과나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2-01 4959
3667 흥룡사의 아침 image 14 ░담 2012-10-28 4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