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714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60 거리두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07-28 4836
3359 배아픈 한겨레 image 6 솔숲길 2023-01-13 4836
3358 응원하는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2-25 4837
3357 동그라미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9-10-14 4837
3356 한국어의 느낌 image 7 김동렬 2020-06-24 4837
3355 잠수함 타는 서울대 석사들 image 5 김동렬 2021-07-13 4837
3354 곰탕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31 4838
3353 10월 20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5-10-20 4838
3352 유유히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4-10 4838
3351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4838
3350 보기드문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0-12-20 4838
3349 청소하는 출석부 image 12 냥모 2013-03-03 4839
3348 힘센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5-12-11 4839
3347 작은 섬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11-07 4839
3346 시원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7-07-06 4839
3345 커피꽃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6-05 4839
3344 Choo Choo 출석부 image 9 눈내리는 마을 2013-05-04 4840
3343 온 들판 노란꽃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4-20 4840
3342 웃으면 복이와요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0-08-19 4840
3341 호박에금긋기 출석부 image 16 universe 2020-09-12 4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