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015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12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8-14 5568
3411 하마가 웃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2-09 5568
3410 태평성대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3-25 5568
3409 북극성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4-11-14 5567
3408 힉스장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3-15 5567
3407 루틴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0-01-18 5566
3406 세상 속으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6-23 5566
3405 여유로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06-10 5565
3404 큰눈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2-06 5565
3403 검독수리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4-03-23 5565
3402 코코넛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4-05-26 5565
3401 어린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05-08 5565
3400 축하냥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6-04-14 5564
3399 아무것도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11-25 5564
3398 얼씨구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4-02-06 5564
3397 꿩먹고 문어먹고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7-12 5563
3396 3인조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1-05 5563
3395 무지개빛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4 5563
3394 돔지붕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4-08-28 5563
3393 봄이 오도록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4-02-19 5563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