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738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80 시원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7-07-06 4851
3379 장마휴식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7-12 4851
3378 커피꽃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6-05 4851
3377 푸른 싹 출석부 image 12 ahmoo 2012-02-19 4852
3376 러시아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6-05 4852
3375 멋진 하늘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31 4852
3374 나란히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9-10-19 4852
3373 지금 미국에서는 image 8 김동렬 2020-06-02 4852
3372 개독의 좀비화 image 10 김동렬 2020-08-18 4852
3371 가을이 오려나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8-17 4852
3370 해 뜨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11-20 4853
3369 하마가 웃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2-09 4853
3368 이월 사일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2-04 4853
3367 푸르른 강물처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21 4853
3366 잘가는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3-22 4853
3365 일방통행 출석부 image 25 수피아 2020-07-30 4853
3364 미남 이시네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2-08 4853
3363 간절한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4-05-19 4854
3362 폭포가 있는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9-29 4854
3361 상팔자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8-04-21 4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