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785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01 비틀즈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20-10-03 4878
3400 토끼토끼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5-03-24 4879
3399 힘센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5-12-11 4879
3398 시원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7-07-06 4879
3397 고요한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11-14 4879
3396 푸른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19 4879
3395 푸르른 강물처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21 4879
3394 풍요로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26 4879
3393 코코볼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1-14 4879
3392 우체통을 없애면 해결. image 2 슈에 2020-08-16 4879
3391 하마가 웃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2-09 4880
3390 청남대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6-05-29 4880
3389 출렁출렁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6-10-27 4880
3388 코스모스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7-10-16 4880
3387 잘가는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3-22 4880
3386 아버지와아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06-05 4880
3385 모뉭커피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08-07 4880
3384 빈틈없이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08-21 4880
3383 물 먹는 새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3-16 4881
3382 동짓날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5-12-22 4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