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666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38 진수성찬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0-08-04 4786
3337 숯 출석부 image 24 아란도 2013-11-01 4787
3336 장마휴식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7-12 4787
3335 소나무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7-08-09 4787
3334 스마일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7-08-17 4787
3333 가을 커피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8-09-28 4787
3332 함함한 출석부 image 29 솔숲길 2019-11-03 4787
3331 대자연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1-20 4787
3330 완벽한 주말 출석부 image 25 이산 2019-11-30 4787
3329 추악한 KBS image 11 김동렬 2020-07-23 4787
3328 요즘 유행하는 캐릭터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2-22 4787
3327 쿨하게 시바노바 image 4 김동렬 2021-08-08 4787
3326 공중에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4-04-12 4788
3325 나무의자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5-04 4788
3324 봄이 그리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8-01-21 4788
3323 새로운 악의 축 등판 image 2 김동렬 2020-05-27 4788
3322 한국어의 느낌 image 7 김동렬 2020-06-24 4788
3321 정선의 도박꾼들 image 5 김동렬 2020-07-13 4788
3320 미남 이시네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2-08 4788
3319 보기드문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0-12-20 4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