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read 1989 vote 0 2017.03.06 (17:41:19)

지난 한달 동안 새로 시작한 일에서 본 팀장의 모습입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결정했고 제가 느낀 그 팀장의 행태입니다.^^


팀플레이를 모르는 팀장

1.자기 자랑을 하며 따라오면 된다고 말함.
2.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그것도 모르냐고 은근히 비야냥.
3.다른 팀원을 없는데서 디스.
4.말이 계속 바뀜.
5.공적 공간보다 사적 공간 예를 들면 담배피는 자리에서 뭔가를 설명.
6.뒤 끝 없다고 말하지만 실제는 많음.
7.통크다고 얘기 하지만 자기가 실제 얼마나 금전적으로 피해를 보는지
   호소하며 팀원들을 독려.
8.떠나는 나에게 덕담이 아닌 은근 악담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3.06 (23:02:09)

무슨 업무를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7.03.07 (04:29:02)

분양 상담일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3.13 (17:51:22)

앞으로는 부동산 경기가 침체기 사이클로 연착륙 할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현업에서는 어떤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152 구조론 in 아이폰 image 2 bttb 2011-01-22 2330
4151 죄인. 맞습니다. 2 아제 2011-01-22 2650
4150 정치 관심없다가 자랑? 4 지여 2011-01-23 2959
4149 심기불편.. 6 아제 2011-01-23 2715
4148 관심. 3 아제 2011-01-23 2375
4147 독후감. 1 아제 2011-01-24 2412
4146 어설프게 왜 MB랑 관계있는넘들이 국민모금을 주장하는지 아시나요? 11 주니 2011-01-24 2651
4145 트위터에서 살아있는 봉하마을 노무현 1 양을 쫓는 모험 2011-01-25 2508
4144 마음의 구조 (종료) image 39 lpet 2011-01-25 2899
4143 신과 인간의 관계 9 양을 쫓는 모험 2011-01-26 2931
4142 神. 1 아제 2011-01-26 2290
4141 사회적 약자, 그런 복지는 없다. ░담 2011-01-26 2980
4140 神과 틈. 6 아제 2011-01-27 2658
4139 어제밤 꿈 18 곱슬이 2011-01-27 3174
4138 권구조담에 이어서 권 '구조' 5 아란도 2011-01-27 2593
4137 강원도 2 곱슬이 2011-01-27 2459
4136 지혜와 자비(질문입니다) 7 마법사 2011-01-27 2598
4135 종교는 이유였다. ░담 2011-01-27 2907
4134 '마음의 구조' 언제 발송 되는지요? 12 고다르 2011-01-28 2576
4133 마음의 나이와 마음의 용량 3 아란도 2011-01-28 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