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read 1973 vote 0 2016.10.29 (16:50:26)

박자세!

_________________

박자세의 메인 프로그램인 ‘137억년 우주의 진화’ 강의와 ‘특별한 뇌과학’ 강의가 8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고의 뇌과학자들과 함께하는 ‘박자세 뇌과학 심포지움’도 올 2월에 8회를 마쳤습니다. 뇌과학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과 사회적 공유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박문호 박사님은 자연과학 전체를 다루는 ‘137억년 우주의 진화’ 강의를 바탕으로 한 학술대회를 구상하였고, 이를 통해 자연과 인간현상 을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융합적 프로그램을 꿈꾸었습니다.


유미과학문화재단은 과학자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일반인의 ‘과학하기’와 ‘과학이해하기’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박자세는 제 1회 유미과학문화상이란 큰 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박자세의 과학문화운동을 지지하고 격려해온 유미의 송만호 이사장님께서 올 초에 선뜻 심포지움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면서 숙원 중의 하나인 ‘융합심포지움’이 드디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유미과학문화재단과 박문호의 자연과학세상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학문의 지평을 함께 확장하는 융합의 장을 마련합니다.


unnamed.jpg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272 민주주의 단상 2 배태현 2016-12-15 1988
4271 양자역학 비트코인. 1 아제 2017-12-20 1988
4270 구조론과 벡터 image 2 이금재. 2020-02-28 1988
4269 아이돌 착취는 아니다 눈내리는 마을 2015-08-13 1989
4268 공유합니다 6 고향은 2020-02-24 1989
4267 김구 선생이 쓰치다를 쳐 죽인 것도 마이너스로 볼 수 있을테지요? 1 귤알갱이 2018-01-08 1990
4266 구조론 목요 강론 image ahmoo 2015-03-26 1991
4265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03-26 1991
4264 깨달음을 얻기위한 운주사 모임 1 탈춤 2016-04-10 1991
4263 2017 - P R O L O G U E_two image 배태현 2016-09-04 1991
4262 의사결정과 신과의 대화. <=== 이 부분에서 딱 어울리는 영화 image Am 2019-04-11 1991
4261 자한당 가고 다음은 조중동 보내기인데... 1 큰바위 2018-06-02 1992
4260 한국의 수준 챠우 2019-10-30 1992
4259 제가 한달 동안 겪은 팀장 3 까뮈 2017-03-06 1993
4258 구조론을 잘 모르는 교사들에게 학부모상담을 중심으로 쓴 글 2 이상우 2017-03-08 1993
4257 노무현 눈마 2017-04-03 1993
4256 항해 사진전 초대합니다(7월 15일 일요일, 이태원) image 수피아 2018-07-14 1993
4255 이 정도는 보고 존 레논을 얘기^^ 1 까뮈 2015-05-01 1994
4254 [전체일정추가] 국토순례와 7월의 구조론 모임 image 5 수원나그네 2016-06-14 1994
4253 ZIMA BLUE - 내 존재의 근원은? kilian 2019-03-31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