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 서울역 조촐했습니다.

read 15800 vote 0 2002.11.28 (10:56:45)
옛날 10만 군중이 집결했을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으로
1000여명이 모였지만 열기는 높았습니다.
늦게 가서 임종석은 못 보고
노짱 연설 뒷부분과
문짝 멍짱 연설을 들었는데
멍짱이 연설은 잘하더군요.
구수하게

그만하면 국회의원에 출마해도 되겠습디다.
문짝은 장관해도 되겠고.

아무러나 이주일보다야 낫지.
창 닫으러 간 김동길보다 백배 낫고.

구심력 - 알맹이는 가운데 노른자위로 모이고
원심력 - 허접쓰레기는 창가로 모이고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8916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9418
6589 껴안은 후에는 어케되지요? 여울목 2002-11-26 15826
6588 수동식 PDA 등장! 인기 캡 image 김동렬 2002-11-26 14777
6587 Re.. 일단 껴안았다면 뽀뽀라도 해야죠. 김동렬 2002-11-26 16767
6586 김원길의 적절한 선택 image 김동렬 2002-11-26 21353
6585 창자뽑은 조선일보 image 김동렬 2002-11-27 14046
6584 왜 이회창의 당선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는가? 김동렬 2002-11-27 16451
6583 서울역에 노무현 보러 갑시다 오늘 7시 김동렬 2002-11-27 16172
6582 Re.. 권영길 이회창은 어제 토론효과 2프로입니다. 김동렬 2002-11-27 15658
6581 버전2 한스기벤라트 2002-11-28 16411
6580 Re.. 나는 [오늘부터 매일 창 죽이기] 김동렬 2002-11-28 17123
» Re.. 서울역 조촐했습니다. 김동렬 2002-11-28 15800
6578 대승의 찬스가 왔다 아다리 2002-11-28 15219
6577 한나라당 사이버 알바의 고백!(펌) 김동렬 2002-11-28 15423
6576 왕따 노무현은 언제나 불안하다 김동렬 2002-11-28 17531
6575 살떨리는 3주가 기다린다!!! 소심이 2002-11-28 15834
6574 영화감독 정지영 - 내가 盧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손&발 2002-11-29 16263
6573 나는 분권형대통령제를 지지한다. image 김동렬 2002-11-29 16521
6572 맨 아래 까지 보시오. image 김동렬 2002-11-29 16725
6571 조선일보가 알려준 히트작 아이디어 image 김동렬 2002-11-29 16342
6570 명 상 박영준 2002-11-30 14668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