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783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582 세훈 망신 image 5 김동렬 2021-03-23 6269
2581 아련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3 5455
2580 철수의 철수 image 8 솔숲길 2021-03-24 3833
2579 여긴어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24 5223
»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image 6 김동렬 2021-03-25 5783
2577 통하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3-26 5403
2576 이쯤에서 다시보는 image 6 솔숲길 2021-03-26 5860
2575 금빛이좋아서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3-27 5219
2574 측량범 세훈 image 3 김동렬 2021-03-27 3477
2573 비오는 일요일 출석부 image 27 오리 2021-03-28 3833
2572 장모근절 지시 image 6 김동렬 2021-03-28 3420
2571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9 5339
2570 박형준 일론 머스크 거짓말 image 9 김동렬 2021-03-29 5364
2569 봄아봄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3-29 5299
2568 낯 간지러운 오세훈 image 8 김동렬 2021-03-30 6130
2567 다이빙 좀 하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3-30 5120
2566 미얀마 한국 image 13 김동렬 2021-03-31 4241
2565 신비로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01 3603
2564 이명박이 돌아온다 image 13 김동렬 2021-04-01 6121
2563 만우절 다음날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02 7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