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648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858 파란하늘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11-19 5265
3857 진수성찬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0-08-04 5265
3856 검찰개혁 시국선언 계속된다 image 8 김동렬 2020-12-09 5265
3855 벽에 붙은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10-31 5266
3854 몌쁜 지붕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9-10 5266
3853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5266
3852 말보다 좋은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16 5266
3851 지하실 출석부 image 11 이승우 2012-12-22 5267
3850 수난의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2-10-22 5267
3849 기어이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6-05-18 5267
3848 푸른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19 5267
3847 자국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10-17 5267
3846 펄펄끓는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0-01-24 5267
3845 비님이오시려나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1-04-17 5267
3844 가지가지 하는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1-25 5268
3843 꽃나비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1-30 5268
3842 음악과 함께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3-06 5268
3841 곰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10-02 5268
3840 폭설이 내린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1-16 5269
3839 암벽등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4-09 5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