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서울역 조촐했습니다.
read
15739
vote
0
2002.11.28 (10:56:45)
https://gujoron.com/xe/772
옛날 10만 군중이 집결했을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으로
1000여명이 모였지만 열기는 높았습니다.
늦게 가서 임종석은 못 보고
노짱 연설 뒷부분과
문짝 멍짱 연설을 들었는데
멍짱이 연설은 잘하더군요.
구수하게
그만하면 국회의원에 출마해도 되겠습디다.
문짝은 장관해도 되겠고.
아무러나 이주일보다야 낫지.
창 닫으러 간 김동길보다 백배 낫고.
구심력 - 알맹이는 가운데
노
른자위로 모이고
원심력 - 허접쓰레기는
창
가로 모이고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7857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38200
874
피해갈 수 없는 질문
4
김동렬
2009-12-15
15666
873
유승준 문제
6
김동렬
2009-06-16
15667
872
소실점의 소실점(업데이트)
2
김동렬
2009-10-25
15667
871
경제는 사기다
4
김동렬
2009-02-27
15669
870
Re.. 몽준은 이런 방법으로 자폭하는 거지요.
김동렬
2002-11-11
15670
869
2003 미스코리아 대회 사진
김동렬
2003-05-28
15671
868
최장집과 노무현
2005-09-05
15671
867
변혁의 구조
김동렬
2006-05-24
15671
866
미쳐야 미친다
김동렬
2006-03-18
15672
865
단상 - 어느 탤런트의 죽음
김동렬
2007-02-10
15679
864
제가 보기엔 탁월한 감각으로 나온 결론 같습니다.
skynomad
2002-11-04
15681
863
역사는 반복된다. 반복되지 않는다.
김동렬
2003-05-23
15687
862
Re..성명서 하나로 되겠어요?
김동렬
2002-10-18
15688
861
박정희 죽음에 박근혜는 책임없나?
김동렬
2005-10-25
15688
860
학문 깨달음
1
김동렬
2009-11-12
15688
859
전여옥 때문에
김동렬
2007-08-29
15689
858
Re.. 문제는 개헌공약의 조율이지요.
김동렬
2002-11-04
15691
857
유시민과 멧돼지가 골프를 치면
김동렬
2007-09-05
15693
856
언어의 구조
2
김동렬
2011-01-17
15694
855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올 후보는 누구?
황인채
2002-12-16
15695
목록
쓰기
처음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윤석열공화국격
7
·
빼꼼 출석부
13
·
부역자의 예언
7
·
젖은나무아래 출석부
24
·
난 반댈세 출석부
21
·
누가 먼저 뒤통수 치나?
9
·
한여름에 출석부
26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