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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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오세
read 2811 vote 0 2015.03.20 (08:47:35)

오프닝

우주의 존재는 확실하다. 그 우주를 존재하게 하는 자궁의 존재도 확실하다. 우주의 자궁에서부터 사유를 출발시켜야 한다. 자기 자신을 사유의 출발점으로 삼으면 안 된다. 자신의 사이즈를 제한하게 되기 때문이다. 혹은 미지수 X로 두더라도 신의 포지션은 있다. 의사결정으로 볼 때 모두 연결되어 있다. 모두 연결된 전체로부터 사유를 진행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럴 때 바른 판단은 가능하다.


무제한 사이즈 방송 생각의 정석 71회 시작합니다


1. 시사리트윗

-관광객 5000만 시대

-신천지, CBS 도찐개찐


2. 개념탑재

-불확정성의 원리


3. 진짜역사

-왕의 시대, 민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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