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read 2311 vote 0 2015.01.03 (13:50:07)

stream of consciousness.

인터넷 검색을 하면 검색의 검색의 검색의 강물이 우당탕.

바다로 흘러가는 지 하늘로 날아가는 지 중심은 없는 것인가.

 

하늘의 중심은 둘이 있는데 그것은 바다가 둘이 있기 때문이야.

90%의 북십자성과 10%의 남십자성.

별을 보는 방법은  눈물과 야망, 젊음의 북십자성과 노인의 남십자성, 기어코 그 둘 뿐인게야.

 

 


전영은 어디 쯤 도착했을까. 샛별같이 출발하여 십자성같이 눈을 감았나.

그러나 북십자성과 남십자성은 있어도 동십자성,서십자성은 욕이 나올 수 밖에.

아무리 검색무한육각면체의 세상이지만 별의 양심은 있어야지.클릭이 어찌 손가락이랴.

 

동서남북은 너의 똥이야기이고,별이야 북십자성 아니면 남십자성이야.

아하,그러나 남십자성에는 남극성이 없어.어쩌라고 원래 그런 것을.

stream of consciousness.자꾸만 좁아져서 별 하나 나 하나가 남지.

 

마지막에는 누가 남을까.

별이 남을래,너가 남을래.

가위 바위 보.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5.01.03 (13:51:01)

동영상 올리기가 되었다,안되었다.

 

늙으면 주거야지..끙.

프로필 이미지 [레벨:6]id: 15門15門

2015.01.03 (14:10:51)

프로필 이미지 [레벨:6]id: 15門15門

2015.01.03 (14:11:41)


이 소스코드를


로 바꾸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03 (14:15:57)

모르는건 물어야지 끝까지 버티면 우짤라꽁.

고쳐놨으니 손대지 마쇼.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5.01.03 (14:21:18)

땡규..

원리를 모르면 항상 불안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1.03 (15:28:40)

어쩌구 하며 < 어쩌구> 괄호 안에 있는건

복사했다가 글쓰기 창 오른쪽 상단에 있는 HTML편집기를 누르면 파란색 네모가 뜨는데


파란 네모 안에 붙여넣기 한 다음 그 단추를 한 번 더 눌러서 보통으로 돌아와서 쓰면 됩니다.  

거기를 한번 들어갔다 나와야 해여.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932 뭘까요? image 5 김동렬 2013-01-15 3732
1931 마음추상화 image 8 아란도 2013-01-14 3450
1930 장수비결 image 곱슬이 2013-01-13 2896
1929 자본의 마술 image 8 김동렬 2013-01-12 3790
1928 타임머신이 있다는 증거 image 3 김동렬 2013-01-12 5575
1927 김지하, 진중권, 변희재 14 노매드 2013-01-11 5911
1926 비키니의 진실 image 1 15門 2013-01-11 7485
1925 김동렬/ 구조론 창시자 image 6 일벌 2013-01-10 6083
1924 한방 먹고도 달리는 그것들은 1 까먹음 2013-01-10 2464
1923 저서 "구조" 는 전부 품절인지요? 4 김민규 2013-01-10 2807
1922 여자는 예쁘다 2 이성광 2013-01-09 3500
1921 생활의 발견 image 2 15門 2013-01-08 3107
1920 솔로탈출을 원한다면 2 솔숲길 2013-01-08 7898
1919 직딩이야기 6 기똥찬 2013-01-08 3235
1918 이명박이 노무현을 어떻게 죽였는지 알려주는 만화 image 솔숲길 2013-01-08 5045
1917 혈액형별 무인도 표류기 4 곱슬이 2013-01-07 4095
1916 구조론이 낳은 그림책입니다. image 2 울림북 2013-01-06 3044
1915 조폭 양아치들의 태평성대 땡건 2013-01-06 3582
1914 조성민이 죽었답니다. 3 죽어문화개혁 2013-01-06 4128
1913 개가수의 우승 8 15門 2013-01-06 3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