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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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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5 노무현이 골든골을 쏜다 김동렬 2002-10-19 13549
154 드림팀이 뜰려나 선화 2002-10-19 14958
153 Re..반갑습니다. 김동렬 2002-10-19 16105
152 TO : 김동렬님께 - 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공희준 2002-10-19 16315
151 Re..그거 때문에 주가가 오르고 있으니 김동렬 2002-10-18 15334
150 김민석 이 인간을 어이하리! 김동렬 2002-10-18 14159
149 Re..저 역시 제인 2002-10-19 15217
148 Re..너희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 황태연-강준만 논쟁에 관하여 진중권 제인(펌) 2002-10-19 15407
147 동렬님, 질문 있슴니다! 손&발 2002-10-18 15478
146 Re..여론조사는 정확합니다. 김동렬 2002-10-18 15408
145 정확하지만 제대로 읽을 줄을 알아야 합니다. skynomad 2002-10-18 16645
144 이 틈에 부산을 공략하십시오 아다리 2002-10-17 16955
143 Re..좋은 생각임니돠~^^ Y 2002-10-18 16208
142 음.. **의 친구^^ 2002-10-17 16632
141 Re..동렬교의 여사제가 되어...^_^ 손&발 2002-10-18 14848
140 딱 한가지만 이야기하라면 이것을 이야기 할 것 김동렬 2002-10-17 13671
139 노무현 대승의 패러다임 skynomad 2002-10-17 16757
138 최용식님의 이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영호 2002-10-17 13624
137 Re..양쪽 다 잘못이라서 김동렬 2002-10-17 16566
136 김민석... 드디어.. 철새에 합류... 카카 2002-10-17 15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