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 인터넷의 가능성들 김동렬 2002-10-02 12139
59 Re..인터넷의 가능성들 아다리 2002-10-02 14027
58 Re..다음이 진보주의적? 김동렬 2002-10-02 12939
57 꼬리 내리는 정몽준 김동렬 2002-10-01 13415
56 시화호에서 발견된 수리부엉이 image 김동렬 2002-10-01 14669
55 금정 농구경기장을 다녀와서(좀 더 적었습니다) 아다리 2002-09-30 12821
54 Re..얼굴이 안보입니다 아다리 2002-09-30 13994
53 개구리소년의 총알 맞은 두개골 image 김동렬 2002-09-30 33715
52 "우유 많이 마시면 살 빠져요" 김동렬 2002-09-30 19606
51 개구리소년은 총살되었나? 김동렬 2002-09-30 26483
50 대륙국가로 웅비하지 못하면 김동렬 2002-09-29 14295
49 북한 바람을 일으킵시다 아다리 2002-09-28 14544
48 Re..돌이킬 수 없는 강을 가볍게 건나가는 회창 김동렬 2002-09-29 16814
47 Re..돌이킬 수 없는 강을 가볍게 건나가는 회창 아다리 2002-09-30 13423
46 Star Wars ( for 노무현) 카카 2002-09-28 13338
45 개구리소년 얼어죽은 것이 확실한 듯 김동렬 2002-09-28 20356
44 귀족과 서민 image 김동렬 2002-09-28 14504
43 장선우가 말한 데이타를 생각해봤습니다 아다리 2002-09-27 12639
42 이회창이가 된다해도 아다리 2002-09-27 12677
41 Re..이회창이 된다면 한가지 분명한 것은.. 김동렬 2002-09-27 1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