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944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531 세훈 망신 image 5 김동렬 2021-03-23 3841
2530 아련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3 4033
2529 철수의 철수 image 8 솔숲길 2021-03-24 3263
2528 여긴어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24 4163
»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image 6 김동렬 2021-03-25 3944
2526 통하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3-26 4019
2525 이쯤에서 다시보는 image 6 솔숲길 2021-03-26 3767
2524 금빛이좋아서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3-27 4192
2523 측량범 세훈 image 3 김동렬 2021-03-27 2942
2522 비오는 일요일 출석부 image 27 오리 2021-03-28 3214
2521 장모근절 지시 image 6 김동렬 2021-03-28 2867
2520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9 4121
2519 박형준 일론 머스크 거짓말 image 9 김동렬 2021-03-29 4021
2518 봄아봄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3-29 4127
2517 낯 간지러운 오세훈 image 8 김동렬 2021-03-30 3805
2516 다이빙 좀 하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3-30 4285
2515 미얀마 한국 image 13 김동렬 2021-03-31 3359
2514 신비로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01 3070
2513 이명박이 돌아온다 image 13 김동렬 2021-04-01 3812
2512 만우절 다음날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02 7260